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3)
deepgreen16
2025. 12. 24. 23:16
▶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2-10강


이번 시간은 '작은 사이즈' 이모티콘 제작에 대한 강의이다.
이모티콘은 기본적으로 그림적인 요소가 있어 크기가 작으면 메시지 전달에 분리할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 작은 이모티콘이 메시지 전달에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강의 중 예시로 나온 '나노 토키'(이나노)는 한 마리의 캐릭터가 나오는 이모티콘과 달리
여러마리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자칫하면 정신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통일된 동작을 보여주면서 어떤 메시지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또한 텍스트가 위에 없는데, 말없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 이라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작고 작은 병아리 삐유'(이나노)다. 앞선 이모티콘 보다는 크지만,
일반적인 이모티콘보다는 작은 사이즈다, 특이한 점은 작은 캐리터지만 텍스트가 추가되어 메시지를 쉽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조금 까칠한 모기군'(나무스)는 모기가 주는 이미지 특성상 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작은 이모티콘이 더 목적 적합한 것 같다.
'쪼꼬미 애기티콘'(김나무)은 커플 이모티콘이라 귀여워 보이는 것이 중요하고,
사이즈가 작아서 더 귀여운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주의해서 볼 점으로는 캐릭터는 줄였지만, 캐릭터의 크기는 줄이지 않은 점이다.
이렇게 해야 메시지 전달이 더 명확할 것이다.
작은 이모티콘 제작시 고려할 점!
> 한마리 or 여러마리?
> 도형이나 소품으로 감정 표현
> 작은 텍스트 크기는 지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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