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6)

▶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2-13강

 

이번 강의는 그림 없이 텍스트로 만드는 이모티콘 강의이다.

그림을 그리기가 너무 어렵다면 고려해 볼 만한 방식이다.

 

강의에서 예시를 들어주신 이모티콘들을 살펴보자.

'한국의 산 정상에서 소리치자'(나무스) 실제 산 정상의 사진에 텍스트를 이 헤 입힌 이모티콘이다.

40대들에게 관심이 높은 '산'을 주제로 했기 때문에 등산 다니는 이들어게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폰트와 이미지는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모티콘을 가져와야 한다.

 

상업적 사진을 구하기 어렵다면 내가 직접 찍어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때 유의할 점은 사진의 퀄리티가 높아야 하고, 크기가 커야 화면이 깨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밤하늘을 수놓는 큰 불꽃놀이 텍스트콘'(나무스) 너무 텍스트만 있으면 심심하기 때문에

메시지와 어울리는 이미지를 주변에 작게 배치했다.

텍스트만 넣었을 때 너무 비어 보이지 않도록 작업해 보자.

 

'울긋불긋 물든 가을 손글씨'(나무스) 상업적 폰트가 아닌 손글씨로 작성했다.

이렇게 손글씨로 만들면 상업여부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텍스트콘 제작 시 유의사항

> 텍스트만 있는가? or 소품만 있는가? or 캐릭터가 있는가?

> 배경 넣는다면? (실사 or 이미지)

> 텍스트 폰트 or 손글씨

> 큰 이모티콘 텍스트콘은 40대 이상 연령층이 선호함

 

크고 화려한 텍스트콘은 '강조'의 느낌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만들어볼 만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