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1)

deepgreen16 2026. 2. 2. 22:57

▶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6-2

 

이번 시간은 다른 작가와 협업을 해서 이모티콘을 제작하거나

협업을 하기로 한 이후 구체적인 준비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이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거나

아는 작가님이 있는데 그림이 마음에 들어 같이 작업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DM을 보내거나,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글을 올려 찾는 방법이 있다.

 

사람들은 이해관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제대로 말을 안 맞추고 시작하면

나중에 분쟁이 발생할 여지가 다분하다.

계약서는 캐릭터나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에게 의뢰해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계약서에 넣어야 할 사항

: 계약기간, 수익분배, 작업기간, 작업분배, 저작권

 

계약이 종료 시점에 아무 언급이 없다면 자동 종료인지 or 자동연장인지를 정해야 한다.

수익 분배는 5:5, 7:3 등 정하는 것이고 정산기간과 정산일은 며칠로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만약 미승인시 6개월 내 1회 수정, 1회 제안한다 등 기한과 제안 횟수를 정한다.

작업 분배는 창작업무(캐릭터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운영업무(캐릭터에 관련된 대외적 미팅, 회계 및 자금 집행 등)로 나눌 수 있다.

저작권은 한 사람이 같거나, 반반 나눠서 가질 수 있다.

 

계약서가 처음에는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내용은 변경되는 일이 많지 않으니 안전하게 하나 만들어 놓고 협업을 시작해야겠다.

 

나는 경험이 많지 않으니 일단 협업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보는 것이 필요하고 한 사이클을 경험한 다음에

필요시 협업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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