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3-5강


이번 시간은 동물 캐릭터에 관한 강의이다.
아마 이모티콘으로 사용하기 가장 친숙한 소재일 것 같다.
카카오 이모티콘에서 많이 나오는 동물은 토끼, 곰, 강아지, 고양이, 오리가 인기가 많다.
동물 캐릭터는 친구, 가족, 연인에게 모두 어울리는 이모티콘이라 많이 제작되고 있다.
예시를 들어주신 이모티콘들을 살펴보자.
'댜갸 탸당해'(김나무) 찌글찌글한 낙서체이면서도 단순하게 생긴 토끼 캐릭터로 그려졌다.
컨셉은 혀짧고, 귀엽고, 가볍고 통통 튀는 이모티콘인데
진지하거나, 무서운 이미지였다면 토끼가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컨셉에 어울리는 동물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틴구야 탸당해'(김나무) 친구에게 보내는 용도인데, 곰은 귀여운 느낌이고 친구에게 보내기 어울리는 동물이다.
'숭모티콘'(김나무) 원숭이의 숭이 모든 말 안에 들어간다. 이렇게 말장난을 이용한 동물 이모티콘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내가 사용자라면 이런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잘 사용할 것 같았다.
10대가 타겟이라 깨진듯한 브러쉬, 폰트를 사용했고 신조어를 많이 사용하여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폴라티 입은 폴라씨의 겨울일상'(나무스) 북극곰 캐릭터이고 겨울에 출시된 이모티콘이다.
겨울하면 동화책 같은 느낌의 브러쉬가 어울릴 것 같아 사용하셨다.
이렇게 시즌과 어울리는 동물을 찾아 제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동물 이모티콘 그리는 법
민둥이 캐릭터에서 토끼 귀만 추가하여도 동물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추가로 입모양만 바꿔줘도 느낌이 달라진다.
예전에는 점 눈이 많았지만, 2~3년 전부터는 다양한 모양의 눈이 많이 등장한다.
얼굴형, 입은 그대로인데 눈만 바꿔줘도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볼터치, 코, 입을 바꿔줄 수도 있다. 볼터치는 사랑스러운 느낌,
코는 핑크색, 검정색을 활용할 수 있다. 앞니가 크면 보통 토끼이빨이라고 하기 때문에 토끼의 특징을 한층 더 살려줄 수 있다.
단순한 캐릭터라도 찌글찌글, 크레파스 브러쉬를 사용하여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얼굴 형에도 변형을 줄 수 있다. 가로로 길거나, 요즘은 세로로 긴 이모티콘이 많이 나오는 추세이다.
다음으로는 동물 별로 그리는 법을 알아보았다.
오리 : 보통 주둥이를 포인트로 그린다.앞, 옆모습으로 그리거나 주둥이 모양을 동그랗고, 뾰족하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펭귄 : 같은 모양이라도 배만 흰색인지, 얼굴까지 흰색인지 느낌이 달라지고, 얼굴과 몸을 구분 시켜볼 수 있다.
고슴도치 : 가장 큰 특징은 가시, 뾰족함인데 어떻게 표현할지는 작가마다 다르다.
선 or 뾰족하게 표현하거나, 가시를 위에만 할지, 몸 전체에 가시표시를 할지 다양하다.
미어캣: 미어캣은 길다, 빼꼼 서있다 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옆으로 긴 것 보다는
최대한 길게 서있는 느낌으로 해야 그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다.
나는 초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한 그림체 + 컨셉 위주로 작업을 해야한다.
그래서 민둥이나, 귀여운 이모티콘을 만들고자 한다면 동물을 활용하는게 적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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