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5)

deepgreen16 2026. 1. 9. 22:46

▶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3-6강

 

이번 수업은 기타 독특한 캐릭터에 관한 강의이다.

 

작가님은 식물(구황작물 포함), 먼지, 돌 등 무생물, 벌레, 사물 등 다양한 주제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고 하셨다.

수업중 예를 들어주신 이모티콘을 정리해보면,,,

 

식물을 주제로한 '너바라기'(김나무) : 해만 바라봐서 이름이 해바라기인 것 처럼,

너만 바라봐서 너바라기라는 이름을 지으셨다. 컨셉과 어울리게 해바라기 캐릭터를 사용했고

너무 식물 느낌이 나면 이질감이 들까봐 얼굴은 살색, 옷을 입혔는데 채색은 줄기처럼 초록색으로 칠했다.

반면 꽃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얼굴 주변에 노란색 잎을 그렸다.

누군가를 일편단심으로 생각하는 것을 표현할 때 이런 해바라기 이모티콘을 사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 같다.

 

다음은 모기를 주제로한 '조금 까칠한 모기군'(나무스)인데,

모기라고 해서 너무 혐오스럽게 그리면 사람들이 싫어할 수 있기 때문에 둥글둥글하게 디자인을 하셨다.

모기향을 맡고 피하거나, 피를 빨면서 맛점해라고 하는 모습처럼 모기의 특징과 맞는 시안들을 넣어서

더욱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모기가 작지만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성격도 까칠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는데, 이런 선입견을 활용하여 까칠한 반응을 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소스(사물)를 주제로한 '소스 친구들'(김나무)이다. 머스타드, 케찹, 마오네즈, 간당, 와사비와 같은 다양한 소스들이 등장하고

머쓱타드나 참지마요 같은 말장난들이 들어갔다. 캐릭터는 단순하게 어떤 소스인지만 알 수 있도록 그렸다.

사실 이 이모티콘을 보고 생각의 바운더리가 좀 넓어진 느낌이다.

이모티콘 주제에는 제한이 없고, 이렇게 간단하게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다.

 

끝으로 작가님은 민둥이, 사람, 동물 캐릭터가 아니면 사람들이 안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색다른 참신한 이모티콘이 되어 사람들의 인기를 끌 수 있으므로 한정 지어서 캐릭터를 만들지 말라고 조언해주셨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