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4)

deepgreen16 2026. 2. 5. 22:44

▶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6-5

이번 시간은 나만의 굿즈로 수익화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이다.

 

이모티콘 작가로서 카카오톡 채팅창 등 SNS에서 이모티콘 판매수익도 있지만

굿즈를 제작하면 추가로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만들어 놓는 것은 좋은 것 같다.

 

강의에서는 떡메모지를 예시로 들어주셨다.

사무실에서 보면 흔하게 쓰이는게 떡메모지인데 이왕이면 내가 맘에 드는 이모티콘이 있는 떡메모지에 좀 더 손이 갈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메모지 특성상 눈에 잘 띄어서 수요가 많을 것 같다.

 

요즘은 이모티콘만 있다면 떡메모지를 제작해주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다.

 

웹용, JPG, CMYK 형태로 제작하자. 저장할 때는 버전이 낮은 것으로 저장해야

업체에서 열지 못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다음은 스티커 제작을 알려주셨다.

나도 사무실 노트북에는 카카오캐릭터가 붙어있는데,

스티커는 활용도가 매우 많기 때문에 굿즈로 제작한다면 잘 팔릴 수 있을 것 같다.

스티커도 제작해주는 업체(ex. 오프린트미)가 있기 때문에

해당 업체의 요구사항에 맞게 제작만 해준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스티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엽서 만들기를 보여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손이 가지 않는 굿즈의 형태이다.

요즘 편지도 잘 쓰지 않아서 수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좀 찾아보니 인테리어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는 굿즈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키링이다. 요즘 돌아다니다 보면 그냥 가방만 들고다니느 사람은 없을 정도로

주렁주렁 키링을 매달고 다닌다.

이름은 키링이지만 열쇠를 달지 않고, 어딘가에 매달려 있는 신기한 현상이다 ㅎㅎ

어쨌든 거의 모든 가방들에 매달려 있는 아이템이다보니

나의 캐릭터로 키링을 만든다면 수요가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알려주신 업체들은 다음과 같다.

애즈랜드(마스킹테이프), 비즈프린트(스티커류), 오프린트미(명함), 아이텐션(키링)

퍼블로그(띠부씰), Snaps(포토카드), 애드피아몰(시트지), 레드프린팅(현수막), 토이웍스(인형)

 

이모티콘 캐릭터의 굿즈라면 '인형'을 먼저 떠올리기는 했었는데

작가님 말씀을 들어보니 만들기가 꽤 까다로운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이차원의 캐릭터를 3차원으로 만들어야하고

재질, 색감 등이 내가 원하는 대로 전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최소 수량도 있고 제작 단가가 메모지, 엽서 같은 종이류에 비해 높기 때문에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아이템 같다.

 

이렇게 강의를 모두 들었다. 회사 다니면서 2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를 들었는데

그만큼 배운것도 많고 느낀것도 많은 강의였다.

그림과는 아무상관 없던 내가 이렇게 이모티콘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이 놀랐고,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도 생겼다.

챌린지를 하면서 몸이 힘들었는데 그만큼 결과도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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